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 징후를 포착해 선제 공습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28일 "이란이 잠재적으로 탄도미사일을 선제 사용할 의도가 있다는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"며 "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행동 개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당국자는 "이란이 미사일을 잠재적으로, 선제적으로 사용할 의도가 있었으며,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의 어떤 조치와 동시 혹은 직후에 즉각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징후를 포착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의 미군이 재래식 미사일 공격을 그대로 감내하도록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결정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자는 또 "먼저 공격을 당하고 대응하는 방식은 선제적이고 방어적인 조치로 발사를 사전에 막는 것보다 인명피해가 훨씬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란이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공격을 받지 않는 한 미군이나 자산을 먼저 공격할 계획이라는 징후는 없다고 밝히며 해당 주장을 반박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박영진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10905244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